행복을 그린 화가 르노와르...
이번 서울 나들이에서 나의 주 관심사는 르노와르 작품 감상이다
화보로도 감상할 수가 있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지만 결국 직접 그림을 보는 것만 못하다 나름 관점이 다르니까.....
먼저 인터넷을 통해서 6월에 소도록을 구입했다
흔히 교과서에서 본 여러 그림 말고도 친숙한 것이 많았다
피아노 치는 소녀들, 그네, 앙리오부인 등 .....직접보니 감동이 달랐다. 어찌 말로 설명할까..늘 이렇게 천재적인 화가나 음악가들은 존경받을 만하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왜냐면 일반인들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주니가 르노와르는 행복을 그린작가지만 우린 그의 그림으로 말미암아 행복을 느낄 수가 있으니.....
Pierre-Auguste Renoir
1841년 2월 25일 ~ 1919년 12월 3일
빛과 색채의 화려한 조화를 통해 이룩한 인상주의시기 대표
그의 그림은 삶의 환희와 기쁨이 묻어나는 빛과 색채의 예술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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