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2010년 8월28일 또 이사를 했다 이사하는 비용조차도 만만치 않았다 거기다가 TV구입....2대 궁전아파트에서 주인이 나가라할때 까지 오래 살고 싶었는데...융자문제만 없으면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 세상이 불안하니 더 있을수도 없고 그동안 2년, 가끔 마음졸이면서 살았다 그래서 중국연수 가지전 바쁘게 집을 구.. 스토리1 2010.10.06
20주년 결혼기념일에 남편으로 부터200910.15 진옥씨! 싸랑합니다 라고 말해도 어색하지않기를바랍니다......너무도 생생한 처음만남부터 참으로 우여곡절많은 우리의짧지않은 함께한세월이 오늘다시 새겨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수없이 많은 선택중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 당신을 택한것이라는것은 당신도 알고있으리라 믿습니다 비록 맘.. 스토리1 2009.10.16
2009 5.15 스승의날 몇년째 맞이하는 스승의 날인가..... 그저 부그러울 따름이다 3년을 넘기지 않으리라 생각했지만 벌써 28년인가 27년인가.... 계산하기 싫다 그러나 -1516년(2009년 7월 7일 현재)..... 이날 만 기다릴뿐이다.... 스토리1 2009.07.04
블로그로 이사하다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2006년쯤엔가 플래닛으로 나의 시간들을 보내곤 했다 .정성을 들였다고 말 할수는 없다. 그래도 심심할때 내 공간에 들어와서 혼자 놀고 가기도 했다....그러기를 3년.... 블로그로 옮겨 보았다 왜??//... 이유는 없다....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 나도 모른다. 그냥 이곳에서 .. 스토리1 2009.05.21
플래닛에서 블로그로 옮기다 이사를 했다 오랫만에 집정리를 할려고 플래닛을 보다가 블로그 이전이 된단다. 그래서 한번 시험삼아 옮겨 보았다 이것저것 수리할 곳도 많고 다시 도배를 해야할것 같다 나만의 공간으로 자리잡은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아직 미숙하다 아니 게으른 탓일까..상대적 빈곤감일까... 나를 쓰고 싶을때 .. 스토리1 2009.05.16
오랫만에 나의플래닛으로 요번 학기 내낸 플래닛 관리를 거의 하지 않았다 영화도 많이 봤고 책도 여러권 읽었는에 무엇때문에 정리를 소홀히 했을까..아마 점점 게을러 지는 듯하다 때로는 글쓰는 그자체가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흔적 남기기도 싫었나보다... ..별 의미가 없는 듯하다... 오랜시간 지난후 기억할 수도 있.. 스토리1 2008.07.25
1000 piece 퍼즐 조각 맞추기 시간 떼우고 잡념 없애는데 아주 좋은 것중 하나... 먼저 거실 바닥에 놓고 같은 색깔끼리 분류한다 테두리 먼저 ..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 아 마지막 한 피스... 아... 이 아름다운 여인의 손은 누구지? 액자를 구입해서 이렇게 만들어 거실 한쪽에 두다 스토리1 2007.10.04
[스크랩] 단지 드빙회원이기 때문일까요.... 며칠전 이 코너에서 크리스피크림 도넛에 대한 사연을 읽고 (이곳 대구에는 없음) 갑자기 먹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아주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댓글 다신 분들중에 우장춘 회원님이 원하시면 택배로 보내 줄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반신 반의하여 쪽지를 보냈더니 오늘 이렇게 저에게도 도넛.. 스토리1 2006.09.07
드디어 음악까지 먼저 폴더을 정하고 분류하고 그자리에 사진을 채워 넣고..그리고 나서 드디어 음악까지 넣어보았다 유료아이템에서 시험삼아 1000원주고 음악 2곡을 샀다. 좋아하는 곡으로 할려 했는데 찾지 못했다 백지영 사랑안해, 이선희 인연두곡....요즈음 흥얼거리는 곡이다 마음에 드는곡... 시간을 두고 찾아.. 스토리1 2006.06.29
사진을 넣다 내 사진에 딸과 함께 한 사진을 넣어보았다 재미가 있었다 아이들 마음을 알것 같다....딸아이가 늘 싸이월드에 꾸민다고 도토리를 구입해야한다고 했을때 야단만 쳤는데.... 나도 이것 저것 사진 뒤지다가 가장 최근의 사진을 넣어보았다 일단 더 한번 시도해보자... 스토리1 200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