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남편과 같이한 시간이다 .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한시간 남짓 바닷길을 따라 걸어보았다
소나무 숱으로 이어진 길도 걸었으며, 모래해변, 바윗길도 걸어보았다
바다가 주는 평온함...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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