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탈출(국내)

블루로드 2013-06.09

떠나기 2013. 6. 18. 21:26

오랫만에 남편과 같이한 시간이다 .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한시간 남짓 바닷길을 따라 걸어보았다

 소나무 숱으로 이어진 길도 걸었으며,  모래해변, 바윗길도 걸어보았다

바다가 주는 평온함...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