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 마틴역에서 9시 40분 렌페 세고비아행 기차를 타고 35분만에 세고비아에 도착했다
여기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도시
로마수도교와 백설공주의 모델이 되었다는 알카사르와 카데드랄의 귀부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대성당이 볼거리이다
그러나 이런 것보다 평범하지만 골목골목이 더 정겹다 막 구워낸 빵가게에서 산 그저 평범한 빵이 더 맛이 있게 느껴진다
로마수도교-대성당-알카사르-산 에스테반 성당으로 코스를 정했다
버스에서 내려 아소게호 광장으로 가는 길에 ..이름 모름
로마 수도교 28m의 2단 아치 167개의 아치 총 길이 728m
우아한 자테 카데드랄의 귀부인
골목길을 걷다가 바에 들러 먹은 커피와 크로와상
알카사르
산 에스테반 성당
가게에서 본 채소..파,인지 마늘인지
마드리드에 도착하여 레티로 공원으로 주위를 걸으면서
위의 사진은 알카라 문 - 시밸레스 광장으로 통하는 문이다 18세기에 세워짐
메트로 일일권 - 2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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