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s and Demons...
영화와 여행은 언제 누구랑 어떤상황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감동의 정도가 확실히 다르다
아들(?)때문에 받는스트레스로인해 잠시 탈출하고자 혼자본 심야영화...
톰헹크스와 바티칸의 두가지 매력에 이끌려 영화를 선택했다
상투적이다..라고나 할까 책을 읽지 않아서 그런가...다빈치코드를 본후의 감동과는 다르다
그냥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을 처음 본 그감동만 되살릴뿐....
시간 떼우기에 편한 영화라고 해두고 싶다.....
5점 만점에 3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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