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술을 모른다..
감독의 내면도 어떨땐 읽지 못한다. 인간의 욕망과 선악과 모든 내면을 보여준다고들 하지만 ...영화보는 내내 나오고 싶었다
이제는 이런 영화는 보기싫다 ..더이상의 안간의 욕망과 죄악과 소재의 독특함이라든지...
to each his own....
난 그저 아름답고 잔잔한 영화를 보고싶다
나이가 들어서 일까?
......5점 만점에 별 3 를 주고 싶은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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