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읍시다

아직도 가야 할 길 2007 7.24

떠나기 2007. 9. 5. 23:33

느리고 평화님의 두번째 책 선물을 받았다

늘 많은 것을 본받게한다

여름내내 천천히 편안하게 읽었다 우리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깊이 반성하게 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다분히 정신분석학적인 내용이 많았지만 반성하면서 내 주위을 둘러 볼수 있는 기회를 다시한번 가지게 했다

....

난 그들에게 언제 이 사랑을 갚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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