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증을 받다

실기시험도  합격이 되었다는 통보를 7월23일 받았다 그동안 조금 실수한 것이 있어서 마음을 졸이기도 했지만  400만점에 330점 정도에 합격을 했다  필기는 60만점에 56점이라는데... 아무래도 내가 긴장을 한 탓이리라..

어쨌든 수료증이 다음달에 나온다니 기쁠따름이다..

이것으로 내가  무엇을 하지?....

원래 혹시나 게스트 하우스 하면서 커피점도 같이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지 않았나 거금들여서(수강료 20만원 실기 수강료 24만원 시험응시료 실기44000월, 필기 1?000원)...이젠 시험치루는 것은 절대 하지 않으리..시력도 문제이거니와 이것도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니까...ㅋㅋㅋ

운전면허 치던 그시절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