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때도 분명 많은 영화를 보았는데 게으른 탓에 정리를 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 버렸다
생각해보니 정확하게 언제 무엇을 보았는지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다 ..아..나의 기억력....
가장 최근에 본 taking chance , brothers, 그리고 지나주 본 로빈후드 , 하녀 그리고 오늘 본 시.....
지난 구정때 본 공자(큰 실망을 했지만), 그리고 리차드 기어와 개와의 우정을 그린 <하치 이야기>가 생각난다
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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