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2.13 세븐데이즈

떠나기 2007. 12. 15. 08:04

내가 원해서 본 영화가 아니라 현정쌤이랑 데이트 하기위해서 본 영화이다 스릴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싶었다. 나쁘지만은 않았다

결국 모성애을 테마로 한 영화...얽히고, 또 반전을 하고....

보는 내내 지루하지는 않았다 조금 잔인한 부분은 있었지만....

.....

내가 영화보는 스타일도 자꾸만 바뀌어 감을 느낀다. 그러하겠지 나도 변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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