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탈출(국내)

출사-보령 머드축제 , 부여 궁남지 7월 23일

떠나기 2011. 7. 31. 11:04

 해변의 축제와 더불어 젊은이들의 향연인것 같았다 

나의 젊음은  비키니 수영복 한번 입어보지 못하고 다지나가버렸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마음껏 즐기려는 욕구가 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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