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탈출(국내)
해인사템플스테이 4월11-12일
떠나기
2009. 4. 20. 10:51
무엇이 나를 그곳으로 데려간 것일까?
늘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때문에 괴로워하고..크게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순간도 내년이면 하나의 추억거린인것을...
아들과의 관계보다도 내마음의 번뇌인것을...
..
돌이켜보면 수학여행을 앞두고 꼭 그곳으로 가야만 했는가?....1박 2일동안 마음의 수양이 되었던가?
...
다 부질 없는 줄 알면서도 난 그곳으로 향했다
난 참선을 하는 동안 한번도 1에서 10까지 셀수가 없었다 아니 1에서 5까지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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