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 휴가 07.31

떠나기 2007. 7. 31. 22:46

다 알고 있는 줄거리지만  한번 보고 싶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았다...늘 느끼는 것이지만  그 시대에 난 무엇을 하고 있었나 반성을 하게 된다. 그 시대를 지나면서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던지 나 자신에게 묻곤한다

부끄러운 따름이다.....

조금은 우울하다